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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할아버지 미워요 ㅠ.ㅠ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두고 이런 말 하는건 아니지만,

올해 제삿날로 왜 5월 5일날 오신겁니까.. ㅠ.ㅠ

뭐, 솔직히 제가 무슨 고생이겠습니까.
어머니만 하루종일 고생하셨죠.

그래서 다가오는 어버이날 때 좀 좋은 선물을 해드려야 할텐데,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서 고민이긴 하네요.
그런의미에서 여러분들의 선물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