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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일본 잘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고 즐길거 다 즐기고 왔습니다.
마지막 돈까지 탈탈 털어서 즐기고 온 통에 마지막날은 궁핍의 극을 달렸네요 ;;
(마지막날 차비빼고 천엔도 안남았다죠 ;;)

생각보다 아쉬운 것도 없었고 이제 볼만큼 다 봤다는 느낌이네요.

짐 정리하고 천천히 여행기나 슬슬 올려보겠습니다.
지름은... 거의 지른게 없네요. 솔직히 먹고 즐기고 (오락, USJ) 쉬는데 (온천) 돈을 다써서 -ㄱ-

그럼 다음 글을 기대해주세요~ :)

* 이번 오락실 대세는 역시 샤이닝 포스 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