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여름 + 방사능 크리 있는데도 왜 가는지 묻냐면
...
결국 덕질하러 갑니다. ;;
뭐 최대한 내부피폭은 피하고싶어 생쇼를 해서 가지만요...
짧게 3박4일정도 오사카 쪽 다녀오려 하는데
철덕+야구+에로게+온천 쪽을 다 만족시키고 오겠습니다.
첫날 : 덴덴타운 + 노베하노유 츠루하시 신점 온천
둘째날 : 고베+우메다 덕질, 이대호 오사카 돔구장 야구경기 관람
셋째날 : 오카야마+구라시키 관광(철덕), 잇큐온천, 덴덴타운
넷째날 : 스파월드, 덴덴타운
이제는 일본여행 6년차만에 처음으로 솔플여행을 하게 되네요.
대신에 제가 원하는만큼 맘대로 다녀볼 생각입니다. ㅎㅎ
2006년 도쿄
2007년 도쿄
2008년 도쿄
2009년 오사카
2010년 오사카*2
2011년 규슈
이렇게 보니 벌써 7번 다녀왔고 8번째 여행이 되네요.
그러다보니, 여행가기전임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무덤덤해지고 느슨해지는건 사실..;;
더군다나 이번에는 첫 솔플 여행이다 보니 그런거 같네요
여유 있으면 트위터나 블로그로 여행 도중에 잡글 가끔씩 남겨보겠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뵙죠 ''/
日付![]() |
8月15日 (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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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18日 (土) |
8月19日 (日) |
8月20日 (月) |
8月21日 (火) |
近畿 (大阪) |
![]() 曇時々雨 33/26 50% |
![]() 曇時々晴 35/26 30% |
![]() 曇時々雨 33/27 50% |
![]() 曇り 34/26 40% |
![]() 曇り 34/26 40% |
![]() 曇時々晴 34/26 30% |
![]() 曇時々晴 34/26 30% |
* 그나저나 날씨도 비도 많이 오는날도 없으니 좋을거 같네요.
단...35도를 넘나드는 날씨를 체력안배 잘해서 버텨내야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