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핍 썸네일형 리스트형 궁핍한 생활 요즘 돈돈돈 하면서 비참한 생활 (...) 을 전전하고 있는데, 자취 시작하면서 느끼게 된건 정말 돈에 궁핍해졌다는 겁니다. 조무회비 - 1만 노조비 - 1.2만 교원공제회비 - 약 12만 급식비(식비) - 약 5만 공무원연금+의료보험 - 대략10만 부모님보험 - 6.3만 적금 - 40만 청약 - 10만 집세, 전기세, 가스비, 핸드폰, 인터넷비 등 - 대략25만 물론 나중을 위한 적금 및 보험비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가는건 나가는것. 이 필수로 나가는 돈을 제외하고 나에게 떨어지는 돈은 대략 20만도 될까말까 입니다. 거기다, 여기서 나오지 않은 카드값, 교통비, 식비등을 더하게 되면 한달 적자도 유분수 꼴이죠 ;; 정말 자취하면서 투잡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번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