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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불안한 날씨 예보? 이제 여행일이 바로 다음주 입니다. 주간 날씨도 검색할 수 있는 범위안에 들어와서 오늘 검색해 봤습니다. 日付 8月2日 (日) 8月3日 (月) 8月4日 (火) 8月5日 (水) 8月6日 (木) 8月7日 (金) 8月8日 (土) 近畿 (大阪) 雨後曇 29/24 80% 曇時々晴 33/25 30% 曇時々晴 33/25 30% 曇り 30/25 40% 曇り 31/26 40% 曇時々晴 33/26 30% 曇時々晴 34/26 역시나.. 더운 여름에 가니 아주 기온이 죽이는군요 ;; 예상온도 34도.. 가서 구워질 각오 해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주간 예보를 들어보니 우리나라는 주말 즈음에 태풍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심히 걱정되네요. 일단, 예보상으로는 흐림이지만..;; 더보기
날씨 참 덥네요 지난주와 이번주의 온도차는 천지차이 인듯 합니다. 지난주에는 봄이었다면 오늘은 벌써 여름인듯.. 꽃들도 완전히 활짝 폈고.. 덕분에 이번주말 꽃구경 가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일듯 합니다. 뭐...꽃구경 같이 갈 대상이 없다는건 ...논외로 하죠 훌쩍 ㅠ 폰카로 찍은 학교앞 꽃 사진이나 올려봅니다. 근데 너무 좀 뿌연거 아닌가 ;; * 그나저나 내일은 경기도 교육감 선거일이라... 학교 교직원들은 다 쉬는데.. 행정실은 교직원이 아닌가 봅니다. 에구 ;; 더보기
날씨가 추워졌네요. 어제 오늘 진짜 추운 날씨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외투 껴입고 갔습니다. 봄, 가을이 없어지고 날씨가 확확 바뀌는거 같아 무섭네요. 순식간에 이러다가 겨울 날씨 되버리는건지... 날씨도 추워지고, 오늘 교실의 선풍기를 모두 회수했습니다. 이제 내년되면 다시 창고에서 꺼내오겠죠. 이런 세세한곳에서 계절의 흐름은 느껴집니다. * 그래도 굳건하게 이 날씨에도 자라나는 잡초들은 orz * 방송 3번이나 했는데도 생까고 선풍기 애들에게 보내지도 않는 선생들은 더 orz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