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또 갑니다 이제 일본은 제2의 고향 (...) 부정 않겠습니다. 덕력을 채우고 오겠습니다. 대신에 가장 궁핍한 여행이 될거 같네요 -ㄱ- * 처음으로 일본 ANA / JAL 만 타다 대한항공을 타는군요. 삼송카드의 힘입니다. ** 지금까지 가장 출발/도착 시간이 좋네요. 역시 돈과 시간은 비례합니다. *** 2007년에 이어 동행인원이 3명입니다. 솔직히 많이 힘들거 같습니다. 2:2 로 분리해서 다녀야죠. 가급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