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 썸네일형 리스트형 明日の君と逢うために - 와카미야 아스카, 미카제 리카, 총평 먼저 와카미야 아스카 부터 들어갑니다. ..... 리뷰 쓰기도 싫을 정도로 짜증났던 아스카 스토리 입니다. 히로인이라고 일말이나마 기대했던 제가 바보였군요. 개인적인 감정이 배로 들어가 있으니 조금 양해 바랍니다. 상대방을 나보다 더 위해준다. 그 마음 좋습니다. 단, 그것은 결과물이 좋을때 더 빛이 나는겁니다. 서로를 위한답시고 최악의 결과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알고도 구렁텅이로 빠지는 모습. 정말 최악입니다. 아스카 스토리에서 그 모습이 끝까지 나타납니다. 게임에서 이리꼬고 저리꼬고 배배 늘려놨지만 주제는 딱 이겁니다. "사라지기 전 과거의 아스카를 좋아하는가 아님 새로 만나 추억을 쌓은 지금의 아스카를 좋아하는가" 어느쪽을 선택하던지 그 모습이 명확하고 이해갈만하게 설명이 되면 좋습니다. 그런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