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술래잡기

11.1 - 鬼ごっこ! (2) 카나 오토메 루트 까지 완료.. 참 오래간만에 완클까지 해보네요~ 카나 루트는 카나 / 스즈카간 캐릭터 2:1 플레이(?) 가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으로 플레이 하는 오토메 루트와의 관련 내용도 살짝 나오고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스즈카의 엔딩 장면이 불만입니다. 적어도 모습이라도 보여줬어야 하는데 그냥 배경으로 스슥 마무리한게 김이 팍 새네요. 세명의 캐릭 (아카리,쿠레하,카나) 를 다 마쳐야 플레이 할 수 있는 오토메 루트 대슴가 누님 제취향 캐릭 으로 최종보스 티를 팍팍 내는데... ..... 배경이 안드로메다까지 갑니다... (스토리가 엉망진창이라는게 아닙니다) 진짜 주인공이 모모타로 이야기로 남을 듯한 안드로메다 급 시간탐험대 설정 거기다 오토메와 주인공의 촌수는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 (...) .. 더보기
11.1 - 鬼ごっこ! (1) 오니곳코 (술래잡기) 두 캐릭터 클리어~ 간만의 복귀작으로는 잘 잡은 느낌이네요. 모모타로 이야기 (복숭아 동자 이야기) + 괴도 물을 약간씩 섞은 학원 연애물이라 보면 됩니다. 일단 주인공이 넘사벽이서서 잘 인입이 안되는게 탈이지만 orz 츤데레 빈유 로리 캐릭을 대표하는 스미요시 쿠레하 입니다. 아빠와의 만남 + 돈을 위해 가짜 온라(괴도) 역할을 하지만, ..... 뭐 대놓고 쿠레하가 가짜인걸 알아볼 정도이니...;; 아 그리고, 후반부 쿠레하의 주인공 집착증 + 여동생 아오이의 브라콘 삼각대결은 무시무시했습니다 (...) 덕분에 쿠리하가 아닌 여동생 아오이의 모에도가 폭증했다는게 안습이지만 orz 스패츠가 일품인 (...) 키비츠미야 아카리 입니다. 메인 히로인의 포스가 느껴지지만 스토리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