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망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근의 단상 1. 요즘 시설에 대한 불안감이 날로 커져갑니다. 지난번엔 지하실에 누전으로 전기펌프가 홀라당 전선까지 타서 소화기까지 들고 생쇼를했고, 거기다 유치원쪽 보일러 배관이 지반침하 (...) 로 누수가 되고 있습니다. 제일 압권인건.. .... 가스 메인관에서 가스가 샙니다. ;; 당장 이번주말에 공사 들어가고 조치 들어가지만.. 이러다 뭔 일 나는건 아닌지 심히 불안하네요.. 그러는 와중에도 일처리보다 청소타령하는 윗사람 말을 들으면 제정신인지 모르겠네요. 2. 덕분에 요즘 공사업체에게 견적을 많이 받아보는데, 확실히 고놈의 인건비 정말 제멋대로네요. 뭐 인건비를 표준화시켜서 제대로 잣대를 댈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국은 여러군데 견적을 받아볼 수 밖에 없는데 업체라는게 일정지역안에서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