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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09.05 こんな娘がいたら僕はもう…!! - 코마츠 아스카, 칸나즈키 마호 결국 메인 히로인은 못깨고 중도하차 하네요. 일단 해본 두 캐릭터 소감부터 言動が快速電車なオタクっ子。 なにかあるたびに喋っていて、 何気にひどいことを口にしているが、 本人に悪気はない(?)ため どこか憎みきれない。 かずおの大冒険というマイナーな漫画を いろんな人に広めているが、 誰一人面白いと答えない。 소위 오덕(?)필이 풀풀 나는 코마츠 아스카 그래도 캐릭터 및 옷 디자인은 가장 예쁘네요. @.@ 아스트랄 삼천포 스토리로 빠지지 않고 아스카를 이해하기 위해 동아리에 가입하고 폐부 위기를 지켜내면서 아스카의 대인기피증을 덤으로 치료해주는 과정도 보기 좋았습니다. 단지, 만화부 폐부 위기 설명부분은 좀 억지스럽더군요. 무엇보다 아스카 스토리의 진미는 친구이자 아스카의 오빠인 코마츠 요시히로의 개그 모습이 잘 드러납니다. .. 더보기
明日の君と逢うために - 와카미야 아스카, 미카제 리카, 총평 먼저 와카미야 아스카 부터 들어갑니다. ..... 리뷰 쓰기도 싫을 정도로 짜증났던 아스카 스토리 입니다. 히로인이라고 일말이나마 기대했던 제가 바보였군요. 개인적인 감정이 배로 들어가 있으니 조금 양해 바랍니다. 상대방을 나보다 더 위해준다. 그 마음 좋습니다. 단, 그것은 결과물이 좋을때 더 빛이 나는겁니다. 서로를 위한답시고 최악의 결과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알고도 구렁텅이로 빠지는 모습. 정말 최악입니다. 아스카 스토리에서 그 모습이 끝까지 나타납니다. 게임에서 이리꼬고 저리꼬고 배배 늘려놨지만 주제는 딱 이겁니다. "사라지기 전 과거의 아스카를 좋아하는가 아님 새로 만나 추억을 쌓은 지금의 아스카를 좋아하는가" 어느쪽을 선택하던지 그 모습이 명확하고 이해갈만하게 설명이 되면 좋습니다. 그런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