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사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明日の君と逢うために - 이즈미 사야 작년 11월 수작중의 하나로 꼽는 明日の君と逢うために 입니다. 의외로 잡는게 좀 늦었는데 조금 CG 스타일이 약간 마음에 안맞았다고 해야하나... 뭐 지금 해보고 자주 보니 괜찮아집니다 ;; 역시 순애물 미연시 답게 프롤로그부터 주인공 옆에 여자아이들이 모여갑니다. 아니, 몇년만에 섬으로 돌아왔는데 알아서 기억하고 달라붙는건 (...) 요즘 저도 꽤 까칠해 지는군요 ;; 처음으로 공략할 수밖에 없는 (...) 이즈미 사야 캐릭터 부터 소개 들어갑니다. - 처음에 몇 캐릭터 빼고 공략 가능하지가 않더군요. ;; 솔직히 캐릭터 처음 모습은 영 마음에 안들었습니다만, 역시나 츤데레 캐릭 답게 녹여 가는 모습이 (...) 진국입니다. 단지, 처음에 세계관 소개 및 설정 부분이 영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거의 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