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12.10 - 祝福の鐘の音は、櫻色の風と共に (축복의 종소리는, 벚꽃색 바람과 함께) 사야 캐릭터는 그냥 패스하려 했는데 ... ..... 워낙 플레이 분량이 짧고 평탄해서 (...) 모두 올클리어 했네요. 일단, 프리뷰에서도 얘기했지만 정말 짧고 평탄합니다. 기승전결에서 위기가 빠진 스토리? 뭐 캐릭마다 중간중간 조금씩 위기는 있는데 다른 게임 특히 전작 코이소라에 비하면 풋!!? 이정도? ..;; 사실, 이챠러브+코미디 형식으로 잡은건 나쁘지 않는데, 너무 결말이 부실합니다. 특히 개별 캐릭 노멀, 배드 엔딩같은 경우에는 할말이 없을정도 ;; (중간에 끊어놓는 느낌이랄까...) 1. 오오토리 마리아 츤데레 + 사촌 캐릭 버프로 히로인 자리를 받았는데 ..... 흠...왠지 캐릭터 매력이 가장 떨어집니다. 물론 개별 이챠러브 씬에서 츤데레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만 그게 끝 (...)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