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글링 썸네일형 리스트형 벌써 2월이네요. 갈수록 시간은 광속으로 흘러가는 듯 합니다. 한것도 없는데 벌써 2009년 한달이 지나갔네요. 거기다 내일부터는 개학. 다시 초글링들의 엄청난 소리가 들려올 듯 합니다. -ㄱ- 적어도 4월까지는 혼자 근무하는데 많이 힘들어질듯 하네요. 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