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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하드 디스크 또 질렀습니다. 총 하드 용량을 계산해 보면 WD 3200KS - 320g WD 4000AAKS - 400g Seagate ST332062 - 320g Seagate 3500320AS - 500g Samsung HD501LJ - 500g = 2040g = 2TB 정말 용량의 발전은 놀라운 겁니다. -ㄱ- 저 빈공간들이 다 무슨 자료로 차있는지는 비밀 =3= 더보기
500g 하드 또 질렀습니다. 올해부터 데이터를 DVD로 굽는걸 그만두게되니 확실히 하드만 줄기차게 늘어나는군요. ;;; 데이터를 하드로 보관하게 되면 그래도 좀 정리할건 정리하고 수집벽도 좀 줄어들거라 생각했지만 큰 오산이었습니다. orz 지른 하드 500g는 Seagate SATA2 500G (7200.11/32M) ST3500320AS 정품 입니다. 요즘 괜찮은 제품인거 같더군요. 32m 버퍼도 그렇고 가격도 괜찮고 말이죠. (기가당 200원꼴이 안되니) 좋은 제품이나 뽑혀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하드도 편차가 워낙 심하니 ;; * 그나저나 이제 책장에 보관되어 가는 하드가 벌써 3개째.... 이러다 한 책장을 다 커버하는거 아닌가 ;;; * 올해 하드만 3개를 질렀군요. 삼성320 웬디400 시게이트500 종류별로 ;;; 더보기
대세는 하드백업? 갈수록 줄어드는 하드용량을 보다못해 dvd로 백업을 하려 했다가 너무 귀찮더군요 ;; 요즘 하드가격도 많이 내려갔고 해서 순간 유혹을 못이기고 하드랙 + 하드320 기가 를 질렀습니다. 솔직히 이제 기가 대 가격으로 비교해보자면 dvd 와 하드가 1:2 선까지 근접했죠. 편의성과 안정성이야 하드가 말할필요없이 나으니 그정도 가격선이면 이제 하드로 백업할 때도 된거 같습니다. 특히 하드로 백업하게 되면 쓸모없는것도 좀 알아서 정리가 가능할 가능성도 있겠죠 ;; 하드랙은 이번에 누디앙 35i 모델로 이너랙없는 제품으로 샀습니다. 이너랙이 없으니 자동으로 (나사 조립 필요없이) 하드 착탈이 가능해서 아주 편리하더군요. 단지 팬이 없어서 화끈한 하드 발열을 감내가 가능할지 모르겠더군요. 앞에 팬이라도 달아야 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