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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지름의 연장 24"와이드 모니터를 지르니 또 한가지 지름신이 저에게 지르라 명하는군요. 그것은, 바로 ... ..... HDTV 카드를 질러라! 드넓은 24" 와이드 모니터에는 HDTV 카드가 있어야 딱이지 않겠습니까? 하하 덕분에 다나와 장터를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네요. 그나저나 다음 달 카드 청구서가 두려워지는군요. ;; 더보기
바탕화면 염장 와이드 LCD 24"도 지른만큼 비스타에서 화끈하게 가젯과 더불어서 바탕화면도 맞게 바꿔보았습니다. 한번 구경해 보실까요? 하루히 1920*1200 배경화면에 가젯도 하루히 VistaFace .... 완벽한 오덕의 바탕화면 입니다. ㄳㄳ ;; 원래 바탕화면은 깔끔하게 쓰는만큼 이것저것 아이콘도 없고요. 저 우측하단의 셰어 아이콘은 신경 안쓰시는게 좋은겁니다? (응??) 그래도 저만 들어오는 방법을 알고 있는 Vista라서 이렇게 꾸며놓지 XP에다가는 저렇게 못합니다. 부모님도 쓰시니 말이죠. ;; 더보기
24" LCD 질렀습니다. 원래는 22" 광시야각 중소 LCD에 관심이 있었는데 일이 크게 벌어져 버렸군요 ;; 이종사촌형 도움으로 사내제품으로 삼성전자 SyncMaster 245B 24" LCD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운이좋게도 불량화소 및 빛샘현상 멍등도 하나도 없고 잘 뽑혔네요 :) 자세한 스펙 및 리뷰 보기 음, 아직까지 제대로 써보지는 않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TN 패널이겠죠. TN 패널의 시야각의 약점은 대형 LCD로 가면서 더 크게 드러나는 만큼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뭐, 하지만 30만원대에 그것도 삼성24"LCD를 구매할 수 있는 곳도 없으니... ;; 그리고 지금까지 초창기 LCD였던 삼성17" TN패널로도 지금까지 잘 버텼던만큼 큰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뭐, 정 못버티겠다면 팔아치우고 22" 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