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10225 - GCG 요즘 갈수록 블로그가 방치되고 있는데 ... 그래도 살리기 위해서 제 본업(?)인 GCG 관련 글이라도 조금씩 올려보겠습니다. 이번 2/25 신작 리스트 중 몇가지 골라 올려봅니다. *** 헤비급 용량 [110225][HULOTTE] With Ribbon - 5.5기가 http://www.getchu.com/soft.phtml?id=682754 아무래도 HD사이즈 원본이 같이 껴있으니 그렇겠죠. 원화는 깔쌈하고 예쁘긴 한데...색기까지 바란건 무리일까 ;; [110225][UNiSONSHIFT:Blossom] Flyable CandyHeart http://www.getchu.com/soft.phtml?id=696496 이토 노이지 원화라 기대한분들 많으시겠죠? 한장한장 떼어놔 벽지로 써도 무방한 끝내주는.. 더보기 졸업식 그 네번째 감흥? 벌써 직장들어와서 보는 4번째 졸업식이네요. 그만큼 세월도 많이 흘렀고 (...) 초등학교 졸업식은 아무래도 중고딩들하고는 다르게 얌전하고 즐겁게 끝나서 좋더군요. 옆의 중학교만 봐도... ..... 이게 졸업식인지 아수라장인지 ;; 오늘 졸업식에서는 또 특별공연으로 비보이 댄스경연도 보여주더군요. 세대가 확실히 틀려지긴 한듯... 물론 시도 자체는 좋은데 ..... 선정을 잘못했더군요. 정말 비보이들 보면서 졸리다니 ;; 애들은 지겨워서 몸을 배배꼬고 --; 아무튼 이로서 또 한학년이 새로운곳으로 떠났네요~ 그만큼 새로운 학생들이 또 들어오겠죠. * 그나저나 저는 내년에 이동인데 어디로가나 ...;; 더보기 또 교통사고 ... 정말 마가 단단히 끼인 모양입니다. 다행히 제가 다친곳은 없는데... 하필 같이 뒤에 동승하시던 아는 어머님께서 좀 아파하시네요.. 거기다, 상대방은 무보험차 --; (정확히 말하면 차는 유보험인데 운전자가 보험미해당이라.. 대인은 처리되지만 대물만 처리안됨) 후.. 정말 답답하네요. 지난번에 입원했던 병원 관계자를 사고현장에서 또 보니..이젠 헛웃음만 나옴 -ㄱ 차 수리 나오는것보고 진짜 이제 운전에서 손뗄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 편도 2차선 도로에서 1차선 직진중 상대방이 아파트 진출입로에서 바로 1차선으로 끼어들어 피하다 받힌건데.. 8:2 혹은 9:1 정도 나올거 같네요. 문제는 무보험이니 차 수리비를 어찌 받을꼬 ;; 더보기 남들은 연휴인데... 토요일날 학교에 혼자 나와 열심히 지키고 있습니다. ... ..... 이놈의 저주받을 가위바위보 실력같으니 ㅠ 더보기 최근의 단상 1. 평생 처음으로 대출을 해봤습니다. 일단, 최대한 대출이자 및 보증수수료를 아끼려고 교원공제회 대여를 이용했네요. 5.45%이자에 보증수수료 낼 생각을 하니 후덜덜 합니다. 20,000,000원 - 보증보험 수수료 232,000원 = 19,768,000원 입금. 매달 이자 90,830원 (1년 거치기준) 1년 거치이자 : 1,089,960원 대출 안해도 될 상황이었는데 하게되서 솔직히 기분이 안좋네요. 아버지가 부탁하셨으니 뭐 어쩔 수 없긴 하지만... 이자나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2. 목요일날 처음으로 배구 볼 기회가 있었네요. 무미건조한 날을 계속 지내는데 그래도 이런 스포츠라도 같이 볼 수 있는 사람과 기회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일 가까운 수원실내체육관에서 .. 더보기 최근의 단상 1. 어제 인사이동으로 인하여 학교 행정실 식구였던 계장님이 교육청으로 소속을 옮겼습니다. 문제는... 이제 1년밖에 안된 신입을 다시 교육청 교수학습과로 보낸것도 문제고, 거기다 학급수에 유치원을 반영을 안한덕에 현재 행정실 계장티오까지 없어진 점. (문제는 지금 병설 유치원이 6학급이죠 ;;) 속터지는 인사덕분에 당분간 또 고난의 행군이 시작될 듯 합니다 -ㄱ- 2. 저도 그러고보니 지금 근무지를 떠날날이 약 1년정도밖에 안남았더군요. 벌써 저도 들어온지 4년차인데..시간 정말 빨리갑니다. 공무원으로 들어온이상 인사이동은 어쩔 수 없는거죠. 같이 일하던 계장의 떠나는 모습을 보니 섭섭하기도 하고 저도 느낌이 묘하네요. 3. 요즘 뻥파워들 실체가 속속 드러나고 있죠. 1위를 하던 H사 제품부터 시작해서.. 더보기 최근의 단상 1.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10일이 지났는데 .... 뭔가 재밌는 일도 없고 너무 루즈하네요. 게임도 손에 안잡히고...시간만 허비하는 느낌... 그나마 작년엔 애니라도 봤는데 이젠 애니까지 손을 놔버렸으니 ;; 2. 그래도 방학이어서 그런지 학교는 조용합니다. 문제는... 이제 조금 있으면 검정고시 및 취업 시즌이 겹쳐서 민원 업무 (생활기록부 졸업증명서 등등...)가 급격하게 많아진다는 건데... 하필 근무 학교가 중심가 쪽에 있어서 민원인이 끔찍하게 많이 오죠. 제발 올해는 좀 적게 왔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이런 민원은 NEIS 만들어놨으면 진작에 인터넷으로 다 될 수 있게 해야하는거 아닌지 ;;) 3. 그나마 억지로 최근에 Chu×Chuアイドる2 -melodies×memories- 를 해보.. 더보기 2011년 새해 축하~ 2011년 한해가 또 밝았네요~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새해가 와도 반갑지가 않네요. 아마 나이 꽉 차신 분들의 공통사항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올해는 좀 저에게도 전환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작년에는 구질구질한 일만 많아서 ;; 찾아주시는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