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백날 변한다 말하면 뭐하겠습니까.
본질이 이런데.
사람들이 이러니 요즘 전자제품들 용산에 직접 발품팔아 가지않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는 이유가 있죠.
직접 발품을 팔아 매장까지 손님이 찾아간다면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신뢰를 가지고 가는건데 더 서비스는 못할망정 언어폭력과 사기질을 되풀이 하는 매리트없는 용산 오프라인 매장들은 필연적으로 망할수밖에 없겠죠.
다른곳은 몰라도 진짜 용산 터미널상가 2,3층 카메라매장들...
물갈이좀 해야하지 않을까요? -ㄱ-
* 그나저나 KBS에서 방송까지 화려하게 떳으니 이제 또 용산상가단체에서 뭔가 또 성명하나 나오겠군요 풋.
* 저 동영상을 보니 옛날 소니 cdp를 화려하게 바가지먹고 샀던 쓰디쓴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