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한 첫번째 클리어 목표 캐릭...토토키 미우
그다지 썩 첫 호감이 좋은 게임은 아니었지만 여차저차해서 4장까지 왔군요.
한 반 정도 클리어 한듯.
역시나 요즘 추세인 애니메를 본딴 차회예고 및 화수 나누기도 들어있군요.
그나저나....
.....
각 장 별로 한명씩 돌아가면서 따먹히다니 ;;
배부른 늑대의 여유(?) 이군요 -ㄱ-
프롤로그, 1장, 2장은 세계관 및 이것저것 설명에다 맘에 안드는 추리물까지 어설프게 섞여서 정말 수면게가 따로 없었지만 (원문 해석이 안되는것도 있겠죠 ;;) 3,4 장부터 가벼운 성적 개그 및 시나리오로 점점 나아지고 있는거 같아 다행입니다 :)
정말 이 게임 웃으면서 플레이 하려면 일본어를 꽤 해야 할듯 합니다. 별 요상한 패러디 및 음담 패설(?) 개그들이 난무하니 번역기 플레이는 영 곤욕스럽다는... or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