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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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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종교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다루고 싶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진짜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군요.

일단은 살아돌아오는게 급선무고 지금 돌아가는 사태가 다행히 조금씩 희망적인 분위기로 바뀌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지만요.

무사히 우리나라에 귀환되었을 경우 인터뷰 한번 지켜봐야 겠군요.
과연 그 때 "국가" 덕택에 돌아올 수 있었는지, "그들의 신" 덕택에 돌아올 수 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