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이쪽으로 온거야? / 어 그건 할렘을 추구하는 내 피의 본능 때문에 (...)
드디어 피를 못속이는 발정난 (...) 마코토가 일을 저지르는군요.
덕분에
신비로 애니피아, 애니사랑 동호회에 업 금지 걸렸습니다. (푸웃...)
그대가 바라는 영원처럼 매화 매화마다 어떻게 반응이 바뀔지 왔다갔다 기대하는 맛이 죽이는군요. ;;
단지 다른 점이라면,
그대가 바라는 영원은 누구하고 맺어질지가 관건이었다면
스쿨 데이즈는 누구에게 썰릴지 (혹은 칼맞을지) 가 관건이랄까나 -ㄱ-
* 덕분에 요즘 그동안 보관해 두었던 스쿨 데이즈 게임이 심하게 땡깁니다. (거기다 새로운 패치로 후커까지 되니 덜덜 ;;)
검색 신공을 발휘해 보니 엔딩 두개는 아예 처음부터 엔딩까지 풀 동영상 자막까지 떠있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