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를 잘 보지 않는 저에게도 요즘 빠지지 않고 보는 프로그램이 두개 있습니다.
하나는 무한도전, 또다른 하나는 불후의 명곡이죠.
무한도전은 요즘 뜸하게 보는 반면 불후의 명곡은 아직도 꼬박꼬박 챙겨 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역시 흘러간 가수들의 명곡들을 소개하고 다시 순위도 매겨가면서 되돌아 본다는 점이죠.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일반 가요 소개 프로와 다를점이 없을 겁니다.
이 프로의 개성있는 점은 역시 음치 김성은과 개성이 탁월한 탁재훈-신정환 콤비가 빚어내는 부조화속의 하모니(?) 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음악 지식이 어느정도 필요한 이 프로에서 탁재훈-신정환 MC는 탁월한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수의 명 가수, 명곡들이 다시 소개되고 순위도 매겨졌는데 개인적으로 좋았던 순위를 매겨보면...
너무 빨리 신곡이 나오고 예전 곡들이 잊혀져가는 음악시장에서 이런 프로그램 하나쯤은 정말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적절한 가수 선택과 소개로 그때 그 시절 좋았던 음악을 시청자들에게 되새겨줄 수 있었으면 하네요.
하나는 무한도전, 또다른 하나는 불후의 명곡이죠.
무한도전은 요즘 뜸하게 보는 반면 불후의 명곡은 아직도 꼬박꼬박 챙겨 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역시 흘러간 가수들의 명곡들을 소개하고 다시 순위도 매겨가면서 되돌아 본다는 점이죠.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일반 가요 소개 프로와 다를점이 없을 겁니다.
이 프로의 개성있는 점은 역시 음치 김성은과 개성이 탁월한 탁재훈-신정환 콤비가 빚어내는 부조화속의 하모니(?) 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음악 지식이 어느정도 필요한 이 프로에서 탁재훈-신정환 MC는 탁월한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수의 명 가수, 명곡들이 다시 소개되고 순위도 매겨졌는데 개인적으로 좋았던 순위를 매겨보면...
너무 빨리 신곡이 나오고 예전 곡들이 잊혀져가는 음악시장에서 이런 프로그램 하나쯤은 정말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적절한 가수 선택과 소개로 그때 그 시절 좋았던 음악을 시청자들에게 되새겨줄 수 있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