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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캐치볼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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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무하면서 시간날때마다 같이 근무하는 선임분과 함께 야구 캐치볼을 합니다.
취미가 같은게 이럴때 정말 좋더군요.

선임 조무분은 40대 초반이신데도 사회인 야구리그 에서 시합을 즐기실 정도로 야구를 좋아하시더군요.
저는...야구는 좋아하지만 몸이 안따라주는 관계로...

그래도 취미가 통해서 요즘 간단히 몸푸는 정도로 학교서 시간날때 캐치볼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얼마나 몸을 안썼는지 온몸이 다 쑤시네요 ;;
앞으로 몸 좀 풀어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