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서 이런 곳 참여 안했던 저이지만 오늘은 다 같이 다녀왔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하도 많이 걸어다녀서 다리가 빠질 지경이네요 ;;
코스는 시청 -> 서대문 -> 독립문 -> 광화문 -> 서대문 -> 서울역 -> 시청
완전히 오늘 한달걸을 분량을 다 걸은듯 합니다. -ㅇ-
참 여러구호도 재밌었습니다.
2mb에 얽힌 다양한 문구를 소개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
사진이나 올려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셨더군요.
오늘의 수확품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하도 많이 걸어다녀서 다리가 빠질 지경이네요 ;;
코스는 시청 -> 서대문 -> 독립문 -> 광화문 -> 서대문 -> 서울역 -> 시청
완전히 오늘 한달걸을 분량을 다 걸은듯 합니다. -ㅇ-
참 여러구호도 재밌었습니다.
2mb에 얽힌 다양한 문구를 소개 못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
사진이나 올려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셨더군요.
독립문 앞에서...
경찰청 앞에서는 어청수 물러가라도 외쳐보고
마지막으로 시청까지 돌아와서는 다리아파서 다들..^^
경찰청 앞에서는 어청수 물러가라도 외쳐보고
마지막으로 시청까지 돌아와서는 다리아파서 다들..^^
오늘의 수확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