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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ame

09.05 こんな娘がいたら僕はもう…!! - 코마츠 아스카, 칸나즈키 마호

결국 메인 히로인은 못깨고 중도하차 하네요.
일단 해본 두 캐릭터 소감부터



이 게임은 이 캐릭터들까지 하고 접어야 겠네요.
일단, 스토리텔링이 좀 들쭉날쭉 한 부분이 많고 저에게는 진부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아서... 뭐, 특출난 소재를 가지지 못한 게임의 한계긴 하지만요.
좀 감동적이거나 재밌는 소재를 더 끌어왔으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