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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또 고시텔 행



저도 나이가 늙었나 봅니다.
도저히 통근 피곤해서 못살겠더군요.
덕분에 집으로 복귀한지 2주만에 또 고시텔로 나왔습니다.

이번에 새로 잡은곳은 좀 나아보이기는 한데...
예전의 이런일이나 안생기면 좋겠습니다.
그 이런일 : 2007/12/25 - [ETC] - 아 놔 혈압오르네 ;;

확실히 공동생활 하는곳은 누가 내 옆에 사는지가 가장 중요하다니까요.

* 우려했던 인터넷도 괜찮네요. 공유기도 로그인 관리자 암호도 안걸어놓은 덕분(?)에 NAT 제 IP로 걸고 셰어질 하는중 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