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세월도 많이 흘렀고 (...)
초등학교 졸업식은 아무래도 중고딩들하고는 다르게 얌전하고 즐겁게 끝나서 좋더군요.
옆의 중학교만 봐도...
.....
이게 졸업식인지 아수라장인지 ;;
오늘 졸업식에서는 또 특별공연으로 비보이 댄스경연도 보여주더군요.
세대가 확실히 틀려지긴 한듯...
물론 시도 자체는 좋은데
.....
선정을 잘못했더군요. 정말 비보이들 보면서 졸리다니 ;;
애들은 지겨워서 몸을 배배꼬고 --;
아무튼 이로서 또 한학년이 새로운곳으로 떠났네요~
그만큼 새로운 학생들이 또 들어오겠죠.
* 그나저나 저는 내년에 이동인데 어디로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