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만우절은 별 쇼 및 감흥없이 지나가는거 같네요.
특히 오늘 엄청나게 뒤덮은 황사 때문에 더더욱 그런듯.
제가 하는 마비노기 게임도 만우절에 뭔 특이한 게 있나 했더니 역시나 감감무소식.
예전에 했던 마비노기 만우절 이벤트 같은 걸 기대할 수는 없는건지 ;;
게임에서의 적절한 만우절 이벤트는 그 게임에 대한 열의와 센스를 유저들에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데 요즘 마비노기는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무덤덤하게 점점 잊혀지는거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특히 오늘 엄청나게 뒤덮은 황사 때문에 더더욱 그런듯.
제가 하는 마비노기 게임도 만우절에 뭔 특이한 게 있나 했더니 역시나 감감무소식.
예전에 했던 마비노기 만우절 이벤트 같은 걸 기대할 수는 없는건지 ;;
예전에 벌였던 마비노기 만우절 카트펫 구라이벤트~
게임에서의 적절한 만우절 이벤트는 그 게임에 대한 열의와 센스를 유저들에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환영할 만한데 요즘 마비노기는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무덤덤하게 점점 잊혀지는거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