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Game

포세트 시작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게임 마치자 마자 바로 시작했습니다.
여러모로 파르페 쇼콜라와 이 푸른 하늘에 약속을 게임을 재미있게 즐긴 사람이라면 빠질만하죠.

무엇보다 두 게임의 애프터 스토리가 꽤 많이 들어있어서 기대가 되네요.
(하지만, 파르페 쇼콜라 보다 곤약이 더 많아서 조금 실망 ;;)

후커도 나름대로 괜찮게 걸려주는데다가, 번역본이 한 70%정도는 돌아다니더군요.
이번주는 포세트로 즐겨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