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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ame

09.05 こんな娘がいたら僕はもう…!! - 시모야나기 사키

마비노기 해킹건 덕분인지 미연시 진행속도가 장난아니네요.
이러다 한해 30개 게임 돌파도 꿈이 아닐지도 (...)



이번에 잡은 게임은 こんな娘がいたら僕はもう…!! (이런 아가씨가 있다면 난 이제...) 통칭 콘보쿠라고 하는 차륜으로 유명한 아카베 소프트의 작품이더군요. 2006년 9월이니 발매는 된지 조금은 된듯?


기본 컨셉은 가라데 폭력사건으로 은따가 된 주인공의 갱생(?) 휴먼 러브 스토리 입니다.
이지메를 다룬 만큼 분위기가 우울하지 않을까 했는데 주인공의 성격도 그렇게 꼬인것도 아니고 전체적인 학원 라이프에 영향을 주는 여자 캐릭터들도 밝은 모습을 보여주네요.



生徒会の副会長を務める、
生徒から信頼の厚い少女。
透を毛嫌いしており、目を合わせることもしない。
父親から高いレベルの進学を望まれている。


일단, 처음 클리어 한 사키 감상만 먼저.




그나저나 마지막 엔딩에서의 잠깐 나오는 어머니의 모습은 충격...



다음에는 츤데레 마호나 오탁녀 아스카나 손대봐야 겠습니다.
우리의 소꿉친구 히로인 아야나는 여기서는 구석으로 팽 (...)


* 원래 동인부터 출발한 게임회사지만... 정말 BGM은 너무 구립니다. 지금까지 게임 하면서 BGM을 끄고 플레이 한 게임은 이게 처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