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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불행한 한국인

한국인의 특성을 봤을때 이 피의 역사는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군요.
전직 대통령들이 하나같이 불행한 결말을 맞이하고 조금이나마 다를까 했다가 어김없이 거기에 + 1인 을 추가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네요.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사실 보다도,
앞으로 미래 한국인의 지도자들의 뻔한 (?) 피와 복수의 미래가 계속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게 되어 정말로 답답하고 짜증납니다.


그리고,
제발...
자살만은 하지 맙시다.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진실을 밝힐 기회도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 때문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