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79 동인지 대세는 내여귀?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10일이 지났는데
....
뭔가 재밌는 일도 없고 너무 루즈하네요.
게임도 손에 안잡히고...시간만 허비하는 느낌...
그나마 작년엔 애니라도 봤는데 이젠 애니까지 손을 놔버렸으니 ;;
2.
그래도 방학이어서 그런지 학교는 조용합니다.
문제는...
이제 조금 있으면 검정고시 및 취업 시즌이 겹쳐서 민원 업무 (생활기록부 졸업증명서 등등...)가 급격하게 많아진다는 건데...
하필 근무 학교가 중심가 쪽에 있어서 민원인이 끔찍하게 많이 오죠.
제발 올해는 좀 적게 왔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이런 민원은 NEIS 만들어놨으면 진작에 인터넷으로 다 될 수 있게 해야하는거 아닌지 ;;)
3.
그나마 억지로 최근에 Chu×Chuアイドる2 -melodies×memories- 를 해보고 있습니다만
루츄 노멀 루트만 억지로 끝내고 계속 중지중...
Chu×Chuアイドる 이면 적어도 개그와 뽕빨을 기대했것만...
이건 주인공도 진지... 개그도 없구 재미도 없구...
역시나 전작보다 나은 후작은 없다는 진리를 따르는건지 ;;
일단 건드려봤으니 나머지 루트는 건드려보고 리뷰나 적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