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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최근의 단상

1.
노동교육연수원으로 집합 연수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대로라면 L모님과 만날 기회를 가지려 했는데
...
.....
역시나 술이 웬수.
정말 합숙소에서 술좀 먹지 맙시다.
좀 변했나 했더니 역시나...
정말 다음부턴 집합교육 가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풍경과 환경은 이렇게 좋은곳인데 쩝.




2.
프로야구 시즌이 드디어 끝났죠.
삼성의 우승으로 마감되었는데 모님이 기뻐하시는 소리가 들리네요 ㅎㅎ;
제가 응원하는 KIA는 선동렬 새 감독 기대나 해봐야 겠습니다.
단 선수들 조련은 좋은데 아작내지만 말았으면 ;;
...
그나저나 이종범 은퇴가 왠지 빨라질거 같네요 --;



3.
야구 시즌 끝남과 동시에 제가 좋아하는 프로농구가 시작되었네요.
이번에는 제대로 서포터즈까지 들어서 옷입고 응원다니고 있는데
제가 응원하는 전자랜드는 좀 잘 해서 개그랜드 소리 안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4.
야겜...
가을이 되니 더 땡기는군요..
생각하고 있는 두개 (D-EVE in you, 戀色空模樣 팬디스크) 빨리 해야하는데 말이죠..
클리어하고 리뷰나 써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