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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ame

殘暑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 누쿠이 슈코

연초 러쉬에 비하면 확실히 페이스가 줄었군요.
역시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가 ;;
더운데 컴퓨터 앞에 몇시간 앉아 땀 삐질 흘리는것도 못할 짓이니 말이죠 -ㄱ-


이번에 잡은 게임은 殘暑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늦여름 문안인사 올립니다) 입니다.
왠지 제목부터가 좀 특이한데 막상 게임은 너무나 평이하군요 ;;


간단한 게임 줄거리 소개를 하자면, 수몰 위기에 처한 마을에 사는 주인공이 마지막 추억을 남기기 위해 영화라는 소재를 빌미삼아 여자친구들을 헌팅해가는 음흉한(?) 게임입니다. (...)



그나저나 수몰 위기에 처한 마을에 왠 젊은 처자가 저렇게 많어 --;






먼저 클리어한 누쿠이 슈코 (温井 柊子) 캐릭입니다.
아무리 히로인이 존재하더라도 전 굳건히 땡기는 캐릭부터 진행합니다 :) 물론, 폭탄임은 보장 못하더라도 ;;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약간의 츤데레(?) 끼를 보입니다.



쿄코 선생과 자매지간이며 언니, 동생이 서로 바뀐게 아닌가 합니다 ;;


파란 머리에 환장해 죽는 저의 속성에 안경 탈착 모드까지 겹쳐 1순위 공략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파란 머리 + 안경탈착 하악하악 (...)




클리어한 소감이라면...
참 교과서 적이라 할까요.
어쩌면 그렇게 척척 잘 달라붙어 잘나가는 주인공과 슈코를 보면 (그러고 보니 슈코 루트에서는 이렇다할 위기도 없음) 딴지 걸고 싶은 마음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


어딜가도 귀신같이 잘 만나고, 꼭 학교에 둘만 남는 상황이 오며, 몇번 만나지도 않는데 뿅가는 상황을 보면...딴지일보 기자가 되고 싶군요 -ㄱ-
결국 영화 만드는건 너희들 헌팅도구였구나 ;;





결론적으로 이 게임에서 슈코 캐릭은 그다지 비중이 없는 듯 합니다.
중요 소재인 영화 찍기도 이 캐릭 루트에서는 있는 듯 마는 듯 헌팅 소재로만 쓰인거고, 서로 다시 만나는 모습도 안나왔으니...
단지, 결말의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랑 슈코 언니 쿄코랑의 트러블 모습은 볼만 했네요. :)


다음은 아리사 루트나 타볼랍니다.


* 그나저나 이 겜 처자들 모습 바뀌는게 참 멋있다능... 학교 졸업한다고 이렇게 달라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