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에 있는 키보드가 맛이가서 새로 저가형의 스카이디지탈 B380 를 주문했습니다.
뭐, 저가형 키보드니 보시다시피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더군요.
키감이 너무 뻑뻑하고 빈티나는 디자인이니...
하지만 4천원이라는 가격이 모든걸 다 커버하죠 (...)
그러고보니 옛날 제가 처음으로 컴퓨터를 샀을때 키보드는 무려 알프스 기계식 103 키보드 (...)
물론, 지금도 고이 보관중입니다.
기계식에 한번 맛들린 사람들은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죠.
하지만 특유의 딸깍거림과 약간의 힘들어가는 키갭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거리감이 있죠.
저도 멤브레인 > 펜타그래프 키보드에 점점 익숙해지다 보니 기계식을 간만에 써보는데 너무 손가락이 힘들더군요 ;;
지금 제가 주력으로 쓰는 키보드는 아이락스의 i-rocks KR-6170 X-Slim 블랙 COMBO 입니다.
펜타그래프 키보드 방식이다 보니 확실히 힘은 들어가는게 제일 작죠.
하지만 밋밋한 키보드 감은 역시 아쉬울 따름입니다.
어디 쫀득쫀득한 기계식 키보드 기감을 유지하면서 힘도 적게 들어가는 그런 키보드 안나올까요?
기계식과 펜타그래프 방식의 장점만 가지고 왔음 좋겠는데.. 워낙 차이점이 심하니..바램으로 그칠 뿐인거 같습니다.
뭐, 저가형 키보드니 보시다시피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더군요.
키감이 너무 뻑뻑하고 빈티나는 디자인이니...
하지만 4천원이라는 가격이 모든걸 다 커버하죠 (...)
그러고보니 옛날 제가 처음으로 컴퓨터를 샀을때 키보드는 무려 알프스 기계식 103 키보드 (...)
물론, 지금도 고이 보관중입니다.
기계식에 한번 맛들린 사람들은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고 하죠.
하지만 특유의 딸깍거림과 약간의 힘들어가는 키갭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거리감이 있죠.
저도 멤브레인 > 펜타그래프 키보드에 점점 익숙해지다 보니 기계식을 간만에 써보는데 너무 손가락이 힘들더군요 ;;
지금 제가 주력으로 쓰는 키보드는 아이락스의 i-rocks KR-6170 X-Slim 블랙 COMBO 입니다.
펜타그래프 키보드 방식이다 보니 확실히 힘은 들어가는게 제일 작죠.
하지만 밋밋한 키보드 감은 역시 아쉬울 따름입니다.
어디 쫀득쫀득한 기계식 키보드 기감을 유지하면서 힘도 적게 들어가는 그런 키보드 안나올까요?
기계식과 펜타그래프 방식의 장점만 가지고 왔음 좋겠는데.. 워낙 차이점이 심하니..바램으로 그칠 뿐인거 같습니다.
거들에 하악하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