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독만 들이고 있다가 SSD가 현실적인 가격으로 접근해 오길래 냉큼 질렀습니다.
가격이 좀 쎄긴 하지만 그정도의 값어치는 하리라 생각해서 말이죠.
지른 제품은 Mtron 3525 SSD 32G 입니다.
냉큼 달아서 XP 백업해서 새 SSD로 옮기고 전송률 테스트 결과
저 꾸준한 전송률 그래프이며 (변곡점은 아직 컨트롤러 한계인듯) 무시무시한 엑세스타임은 정말 압권이네요. 확실히 프로그램 실행하는데 딜레이가 안느껴질 정도입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 있습니다. 약간 떨어지는 쓰기 속도 (80~100mb/s) 및 호환성 문제 (인텔 칩셋 메인보드 아닌곳에서는 쥐약), 그리고 말도 안되는 용량대 가격 (지금 SSD 산 가격이면 아마 1TB 하드를 살겁니다 ;;) 아직 대중화에는 갈길이 멀었죠.
하지만 이대로라면 늦어도 2년 안에는 SSD가 대중화 될거 같네요.
물론 그때까지 얼리어댑터로 잘 써먹어 봐야 겠습니다~
가격이 좀 쎄긴 하지만 그정도의 값어치는 하리라 생각해서 말이죠.
지른 제품은 Mtron 3525 SSD 32G 입니다.
냉큼 달아서 XP 백업해서 새 SSD로 옮기고 전송률 테스트 결과
SSD에서나 볼수 있는 일직선 그래프..행복해요 :)
저 꾸준한 전송률 그래프이며 (변곡점은 아직 컨트롤러 한계인듯) 무시무시한 엑세스타임은 정말 압권이네요. 확실히 프로그램 실행하는데 딜레이가 안느껴질 정도입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 있습니다. 약간 떨어지는 쓰기 속도 (80~100mb/s) 및 호환성 문제 (인텔 칩셋 메인보드 아닌곳에서는 쥐약), 그리고 말도 안되는 용량대 가격 (지금 SSD 산 가격이면 아마 1TB 하드를 살겁니다 ;;) 아직 대중화에는 갈길이 멀었죠.
하지만 이대로라면 늦어도 2년 안에는 SSD가 대중화 될거 같네요.
물론 그때까지 얼리어댑터로 잘 써먹어 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