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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노트북 구매 오늘 용산가서 친구 노트북을 같이 구매해 줫습니다. 구매한 노트북은 HP/컴팩 NX6325[EQ422AV] 모델 튜리온 1.6GHz, 1g RAM, DVD-MULTI, Radeon X1150M, IEEE1394, USB2.0, 6 Cell, 약 2.6kg, XP 가 사양으로 AMD 튜리온인 점과 무게가 약간 아쉽긴 하지만, 나름대로 100만원 이내 가격에서 준 서브형으로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아 샀습니다. (또한, 친구가 3D 게임을 좀 한다고 내장 그래픽을 제외한 모델을 찾다보니 여간 없더군요 --; 거의 다 인텔 내장 그래픽을 쓰니...) 집에와서 테스트 중인데 성능도 괜찮아 보이는군요. 해외에 가서도 친구가 노트북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 그나저나 용산의 용팔이 녀석들.. 물건 안같다놓고 일단 주문.. 더보기
타이밍 좋은 몸살감기(?) 이 좋은 23~25일 황금연휴 기간동안에 커플들의 닭장공격을 보지말고 집에서 얌전히 있으라는 하늘의 계시(?) 인지 몸살 감기에 걸렸습니다. --; 하루종일 끙끙대고 약먹고 뻗었다가 이제야 좀 일어났네요.. 이거 갈수록 덩치에 걸맞지않게 몸만 약해지니... 몸 관리 좀 해야할듯... 더보기
본가가 된 티스토리 설치해서 무료로 쓸 수 있는 천리안 계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티스토리가 오픈베타 서비스 중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짐싸들고 티스토리로 이동한것은 그만큼 제가 기대하는것이 많다는 증거겠죠. :) 개인적으로 이글루스... 정도만 되도 참 감지덕지 할 거 같아요. 아니, 올블로그 정도만 되도..;; 일단 제가 원하는 서비스 방향이란 규모보다도, 이글루스나 올블로그 처럼 유저들의 사용행태가 잘 드러날 수 있는 곳이 됬으면 합니다. 또한 지금처럼 어느 웹블로그보다도 더 다양하고 편집가능한 요소가 많은 태터툴즈의 장점들을 끌어올 수 있는 티스토리가 되었음 합니다. * 무엇보다 제가 계속 강조했었지만, 이글루스의 밸리기능. 정말 꼭 들어왔음 합니다. 태터툴즈 쓰면서 많이 아쉬웠던 점이 그것이거든요. 이올린과 댓.. 더보기
코어2듀오 6300입성. 오버는 그러나... 반년동안 내내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어제 질렀습니다. 반나절 걸려서 윈도우 셋팅 마무리하고 지금은 좀 안정화 되었네요. 지른 코어2듀오 셋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Intel® Core™2 Duo E6300 M/B : Abit AB9 RAM : ST PC2-5300 1G (512m x 2) 솔직히, 메인보드와 램에서 갈등 많이 했습니다. 지르는 김에 화끈하게 고급형 메인보드와 램으로 갈까 망설이기도 했는데 그냥 적당하게 가격대 성능비에서 타협을 봤습니다. 그 결과 일까요. 생각보다 오버 성능은 잘 나오지 않는군요. ㅠ.ㅠ 아직 저도 오버하는데 셋팅은 자세히 몰라서 파코즈에서 들은 지식가지고 대략 때려맞춰봤지만 FSB 400은 힘들군요. FSB 333~350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거.. 더보기
Tistory에서 배경음악을!! - Snowsage Player Ver 1.16 Tistory에서 배경음악을!! - Snowsage Player Ver 1.16 예전에 홈페이지를 운영했을때 자주쓰던 BGM 플레이어. 사랑비 BGM 플레이어를 썼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홈페이지보다 블로그가 주가 되면서 자연스레 BGM 플레어는 없어지게 되었는데... 어떻게 보면 밍숭맹숭한 내 블로그에도 BGM 을 넣을 수 있게 되서 괜찮은거 같다. 나중에 티스토리가 오픈베타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를 할때에도 잘 작동되었으면 좋겠다는.. 더보기
티스토리 입성~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태터툴즈의 웹 가입형 블로그인 티스토리에 입성했습니다. 오픈베타 순위가 꽤나 뒤에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초대장이 왔네요. 그동안 태터툴즈 클래식만 써오고 정식버젼은 사정상 쓰지 못했던 터라 매우 불편했습니다. 그렇다고 계정에 새로 정식 태터툴즈를 설치하기에는 워낙 귀차니즘이 극에 다란터라..;; 그래서 더더욱 티스토리 당첨이 반갑네요. 제 바램이라면, 앞으로 이 티스토리가 지금 유명한 egloos 처럼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egloos의 장점인 밸리기능을 잘 보고 배워서 여기에도 추가되었으면 하네요. 앞으로 이 티스토리의 제 블로그는 상황을 봐서 달라지겠지만 본점에서 다루지 못한 제 모습을 마음껏(?) 여기에 휘갈길 생각입니다. 뭐 글솜씨가 어떨지는 알아서 판단을.. ;; 아.. 더보기